JTI 코리아, ‘세븐스타’ 담배 가격 5000원→4500원으로 인하

  • 동아경제
  • 입력 2019년 2월 25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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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I 코리아
사진제공=JTI 코리아
1969년 출시 이후 한결 같은 맛 지켜온 일본 프레스티지 브랜드

JTI코리아는 일본 프레스티지 담배 브랜드 ‘세븐스타(SevenStars)’의 가격을 오늘(25일)부터 5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세븐스타의 팩을 기존 소프트 팩에서 깔끔한 느낌의 하드 팩으로 전면 변경했다.

세븐스타(타르/니코틴: 7mg/0.6mg)는 이날부터 전국의 모든 담배 소매점, 편의점 등에서 새로운 가격 4,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세븐스타는 1969년 출시된 이래 일본 내 많은 성인 흡연자들에게 널리 사랑 받고 있는 일본 담배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브랜드로, 오리지널 블렌딩과 일본 최초로 숯 필터를 적용하여 최상의 맛과 향을 선사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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