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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대통령 연희동 자택, 2차 공매 입찰서도 유찰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22 08:49
2019년 2월 22일 08시 49분
입력
2019-02-22 08:47
2019년 2월 22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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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연희동 자택이 압류물건 공매 2차 입찰에서도 유찰됐다.
부동산개발정보 플랫폼 지존에 따르면 연희동 전두환 전대통령 자택이 지난 18~2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온비드 사이트에서 압류물건 2차 공매를 진행했으나 유찰됐다. 응찰자가 1명이 있었으나 무효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3차 입찰기일은 오는 25~27일 온비드에서 진행되며 최저입찰가는 감정가(102억3286만원)에서 20% 저감된 81억8628만 8000원이다.
한편 서울지검은 전씨와 그 가족 등에 대해 지난 2013년 9월 압류후 지지부진했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주택은 연희동 95-4, 95-5, 95-45, 95-46 등 총 4개 필지의 토지와 2건의 건물로 감정가는 총 102억3286만원이다. 소유자는 부인 이순자씨와 며느리 이 모씨, 전 비서관 이 모씨 등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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