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머리에 그리는 홍선생미술]‘머리에 그리는 디지털아트 민화’ 출시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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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육 부문 / 4년 연속
머리에 그리는 홍선생미술

머리에 그리는 홍선생미술은 20년 이상 미술시장을 선도해 온, 2세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미술 교육을 제공하는 방문 미술 전문 브랜드이다. 최근 스트레스와 치매로 고민인 현대인을 위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아트 민화’를 출시했다.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는 전용 태블릿PC에 탑재된 현대 민화 102점과 국보, 회화 등 800여 점을 자유자재로 변형하여 수백만 개의 새로운 민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한지, 에코백, 캔버스 등 원하는 소재 어디에나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전용 태블릿PC, LG 빔프로젝터와 국내 장인의 손을 거친 붓과 붓걸이, 도자기 물그릇, 한지 등이 제공되어 온 가족이 품격 있는 미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홍선생미술 관계자는 “미술 활동은 현대인의 주요 질환의 원인인 스트레스 조절 및 완화에 효과적이다. 그림을 창작하고 직접 그리는 과정을 통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체활동 및 인지 기능의 향상 그리고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주는 등 현대인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와 함께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민화송과 민화 그리기 방법 등을 담은 영상을 제작 및 배포하여 한국의 멋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홍선생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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