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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대통령 연희동 자택, 압류물건 공매서 유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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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13:07
2019년 2월 14일 13시 07분
입력
2019-02-14 13:05
2019년 2월 14일 1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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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물건 공매 처분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이 첫 입찰에서 유찰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난해 12월19일 온비드 사이트에 공매물건으로 등록(관리번호 2018-07681-004)한 단독주택은 이달 11~13일간 입찰을 진행했으나, 응찰자가 없었다.
이 주택은 연희동 95-4, 95-5, 95-45, 95-46 등 총 4개 필지의 토지와 2건의 건물로 총 감정가는 102억3286만원이다.
서울지검은 지난 2013년 9월 압류후 지지부진했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소유자는 부인 이순자씨와 며느리 이 모씨, 전 비서관 이 모씨 등이다.
2차 입찰은 오는 18~20일 사흘간 진행된다. 최저입찰가는 감정가에서 92억957만4000원으로 낮아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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