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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줌 슈퍼푸드로 뇌 건강-심혈관 질환 예방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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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16:48
2019년 1월 29일 16시 48분
입력
2019-01-29 03:00
2019년 1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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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견과류 부문
캘리포니아 호두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견과류가 슈퍼 푸드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엄격한 재배 및 취급 기준이 적용되는 캘리포니아 호두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약 22만 에이커(약 890km²) 면적의 호두 농장에서 생산되는 캘리포니아 호두는 ‘2019 KCAB’ 견과류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캘리포니아 호두 산업은 4600개 이상의 재배 농가와 60여 개 가공업체로 이뤄져 있으며 여기서 생산된 호두는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전 세계 교역량의 4분의 3을 차지한다.
호두는 일반 견과류에서 찾아보기 힘든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리놀렌산(ALA)’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호두의 하루 권장 섭취량인 28g에는 25g의 알파리놀렌산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다른 견과류와 비교했을 때 8배나 많다.
오메가3 지방산은 음식을 통해서만 섭취할 수 있는 필수 지방산으로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필수 영양소다. 이외에 캘리포니아 호두에는 식물성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풍부해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캘리포니아 호두 유통관계자는 “미국 호두 생산량의 99%가 캘리포니아에서 출하된다”며 “하루 한줌 호두를 꾸준히 섭취하면 뇌 건강에 좋고 체중 조절,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올바른 식습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2019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캘리포니아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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