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러 스튜디오 ‘VR 축구게임’ 체험장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6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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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러시아 모스크바 고리키파크에서 운영하는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머리에 ‘기어 VR’를 쓴 관람객들이 실제 경기장에서 축구를 하는 것처럼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VR) 축구게임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러시아 월드컵 개막 전날인 13일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 갤러리아몰에도 갤럭시 스튜디오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러시아 스튜디오#vr 축구게임#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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