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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화금융 계열사 봉사단, 꽃동네대학 도서관 지원
동아일보
입력
2018-04-12 03:00
2018년 4월 12일 03시 00분
김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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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등 한화금융 계열사들이 충북 청주시 꽃동네대학 도서관 지원에 나섰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등 한화금융 계열사들은 11일 33명의 봉사단원을 꾸려 꽃동네대학을 방문해 미리 준비한 추천도서를 전달하고, 도서관 리모델링 등을 도왔다(사진).
봉사단은 또 같은 지역에 있는 ‘행복의집’ 노인요양원도 찾아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선물하고 감자밭갈이도 도왔다.
꽃동네대학은 사회복지학 및 간호학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4년제 특성화대다. 생명 존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교생은 500명 규모다.
행사를 준비한 최규석 한화생명 차장은 “‘미래의 사회복지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이라는 주제로 꽃동네대학 지원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공부해 미래에 더욱 주도적인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모 기자 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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