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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쌍용차, ‘스노우 드라이빙 스쿨’ 성료… 렉스턴 스포츠 성능 체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1-29 11:13
2018년 1월 29일 11시 13분
입력
2018-01-29 11:10
2018년 1월 29일 11시 10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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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렉스턴 스포츠 출시를 기념해 지난 27일 춘천 소남이섬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스노우 드라이빙 스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스노우 드라이빙 스쿨은 참가 신청을 통해 당첨된 가족 단위 소비자 200개 팀이 참여했다. 렉스턴 스포츠와 G4 렉스턴을 타고 오프로드와 빙판 주행 요령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쌍용차는 차종별 사륜구동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구조물과 오프로드를 활용해 급경사로와 빙판, 모굴(mogul), 사면, 언덕경사로, 범피, 슬라럼 등 다양한 주행 코스를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RC카 체험과 석고 방향제 만들기, 렉스턴 스포츠 페이퍼토이 만들기 등 가족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에 장착된 차동기어잠금장치(LD)와 4트로닉 사륜구동 시스템의 우수한 험로탈출능력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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