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빛낼 퍼스트 굿 브랜드]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 빅데이터 기반 최상의 광고효과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2월 27일 03시 00분


㈜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대표 정찬영)은 바이럴 광고, 키워드 광고, SNS 마케팅, 스타 마케팅, 그리고 기획 광고 및 영상 제작 등 각종 온라인 광고 상품을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 광고대행사이다. 콘텐츠별로 전문 마케터가 담당자로 배치되어 정확한 타깃 분석부터 매체 선정, 마케팅 전략 수립 등 고객사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고, 비용 대비 효율적인 광고 제작에 주력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광고로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는 아직 국내에 바이럴 마케팅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을 때 시장 진입에 성공하며 바이럴 마케팅 1세대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 성공 사례와 마케팅 기반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고객사별 맞춤형 전략으로 차별화된 광고 및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내는 것이 차별화된 강점이다.

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는 보다 더 정확한 마케팅의 흐름과 소비자의 반응을 캐치하기 위해 당사의 사업영역을 요식업, 프랜차이즈, 뷰티 부문까지 확대하여 시범적으로 마케팅 광고를 진행한다. 또 마케팅 효과 분석을 토대로 확인이 어려운 부분까지 확인함으로써 퍼포먼스 마케팅을 극대화해 일반 영세사업자, 중소기업 제품 광고 등에서 출발해 이제는 대기업 제품 홍보와 브랜딩까지 다양한 마케팅을 맡고 있다.

상당한 광고비를 지출하고도 광고효과가 미미한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비용 대비 효율이 높은 광고 제작을 추구한다.

정찬영 대표는 “8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며 기본과 원칙을 중요시 했다.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및 직원들 간 커뮤니케이션도 중요시했다. 이는 처음부터 함께 같은 목표를 만들고 세워가는 마케팅 목표를 추구했기 때문에 한 방향이 아닌 쌍방 소통을 중시하며 노력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어가고 있다고 느낀다”며 “더불어 고객이 더 멋진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좋은 평판을 얻을 수 있었고, 성장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sol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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