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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CAR&TECH]17개월만에 신차 ‘아우디’… 4000만원대 가성비 ‘푸조’
동아일보
입력
2017-11-24 03:00
2017년 11월 24일 03시 00분
곽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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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신차시장엔 ‘수입차 연말 대전’이 열렸다. 세단부터 스포츠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까지 다양한 라인업에서 새 얼굴들이 나왔다. 디젤 게이트로 자체 판매 중단을 선언했던 아우디도 17개월 만에 신차를 선보였다.
BMW그룹코리아는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M550d xDrive’를 출시했다.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7.6kg·m를 발휘한다. 주어진 상황에 맞춰 뒷바퀴의 조향 각도를 조절해 더욱 직관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다.
아우디코리아는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를 내놨다. 이전 모델 대비 60마력 강력해진 610마력 엔진을 탑재했다. 3가지 노면 상태에 따라 주행 스타일 선택이 가능한 ‘퍼포먼스 모드’가 추가됐다.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를 적용한 ‘2018년형 그랜저·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고속도로 주행 시 차간 거리 제어와 차선 유지, 정지 후 재출발, 속도제한 구간별 속도 자동 조절 등의 기능이 포함됐다.
BMW가 내놓은 ‘뉴 X3’는 차체 크기는 유지하면서도 휠베이스를 5cm 더 늘렸다. 주행 중 버튼 하나로 BMW 콜센터와 연결해 원하는 장소를 내비게이션으로 전송하는 서비스가 3년간 무상 제공된다.
렉서스는 올해 들어 수입 하이브리드 SUV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NX300h’의 부분변경 모델 ‘뉴 NX300h’를 내놨다. 더 날카로운 스핀들 그릴과 초소형 3빔 헤드램프,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 등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키웠다.
푸조는 국내 시장 최초로 7인승 SUV ‘뉴 푸조 5008 SUV’를 선보였다.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과 연료 효율성, 다양한 편의 시스템, 4000만 원 초반부터 시작하는 ‘가성비’를 갖췄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아우디
#뉴 m550d xdrive
#뉴 x3
#nx3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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