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의 ‘꼬리표 없는 돈’이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요동치게 하고 있습니다. 진원지는 이헌수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인데요. “5만 원권 현금 다발을 검은 007가방에 넣어 전달했다”는 그의 말에 ‘박근혜 청와대’는 검찰의 융단폭격을 받고 있다고 동아일보 주말판(11월 18일자)이 전했습니다.
정부가 양식업을 포함한 수산 산업을 4차 산업혁명의 주력 분야 중 하나로 보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눈길을 끕니다. 주말의 주요 이슈를 30초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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