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7년 11월 20일자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1월 20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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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연 지 3개월째를 맞는 ‘청와대 청원 게시판’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참여 통로’냐 ‘떼법 창구’냐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동아일보 11월 20일자 1면이 전한 거죠. 황당한 청원도 적지 않기 때문이라는 데요. 국민의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지는 한 번 더 생각해봐야할 듯 합니다.

북한에서 탈출하다 총상을 입은 귀순병이 폐렴에 패혈증까지 있어 상태가 좋지 않다는 단독 기사도 눈에 띕니다. 오늘의 주요이슈를 30초 브리핑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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