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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베를린 IFA 전시장 최대 면적 차지
동아일보
입력
2017-09-01 03:00
2017년 9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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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일부터 6일까지(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7 전시장에 ‘삼성 타운’ 전시관을 꾸렸다.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1만1084㎡ 넓이로 스마트홈, 극장, 갤러리, 체육관 등 일상 공간을 테마로 꾸몄다. IFA 사무국이 선정한 ‘미스 IFA’(가운데)와 삼성전자 모델들이 전시관 내 QLED(양자점발광다이오드)TV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베를린
#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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