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인명사고·해외 시차로 인한 소통·온라인 관련 돌발상황 등 긴급한 상황 발생 시에는 별표 문자표시를 문장 맨 앞에 표기해 부득이 연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알리도록 했다. 회사 측은 “이달 초 발표한 ‘7대 조직문화 혁신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퇴근 이후 업무 차단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오래된 관행들을 완전히 바꾸고, 새 캠페인이 제대로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