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가족주말별장-투자가치를 동시에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5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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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풍차마을’

금성건설㈜이 경기 여주시 강천면 굴암리에 조성하는 총 102채 규모의 ‘풍차(Winmill)마을’ 1∼6차단지의 분양을 성황리에 마감하고 7차 단지의 분양을 시작한다.

풍차마을 7차 단지는 가족주말별장과 주말농장이 함께 어우러진 멀티 해비테이션(multi-habitation)이라는 개념의 특화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134억 원을 투입하여 개발하기로 확정된 강천섬(약 57만 m²)과 직접 연결되는 둘레길에 접하여 있어 향후 투자가치 또한 탁월하다. 강천섬을 내 집 정원과 같이 도보로 산책 및 조망할 수 있고 자전거도로 이용도 가능하다. 남한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도록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여 단지의 가치를 극대화시킨 여주 남한강변 최대의 최고급 전원주택단지이다. 3.3m²당 공급가는 주변 남한강 조망이 가능한 주택단지의 평균 시세 및 분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건축회사가 직접 직영 공사하여 책임 시공한다. 또한 총 분양가의 약 40∼50%는 대출이 가능하다.
#여주#풍차마을#금성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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