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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300억대 삼성동 건물 대출없이 현금매입…700억대 부동산재벌 등극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4-19 17:44
2017년 4월 19일 17시 44분
입력
2017-04-19 17:37
2017년 4월 19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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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화면 캡쳐
배우 전지현이 서울 강남에 300억 원대 건물을 대출없이 모두 현금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강남구 삼성동 한 대형 식당의 건물을 매입한 전지현의 소식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 따르면 전지현이 매입한 건물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근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고깃집이 있는 건물로 매입가는 325억 원으로 알려졌다.
SBS ‘본격연예 한밤’ 화면 캡쳐
특히 ‘한밤’제작진이 건물의 등기부 등본을 확인한 결과, 전지현은 대출을 전혀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에 출연한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씨는 “공항버스가 다니고 호텔, 백화점, 문화시설을 다 갖추고 있는 역세권 금싸라기 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지상 10층, 지하 4층까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부지로, 신축할 경우 대략 500억~550억 원 정도는 족히 갈 것”이라며 “"100점 만점에 98점을 줄 정도로 좋은 상품을 취득했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한밤’ 측은 “빌라와 아파트, 주택, 상가건물 등을 소유한 전지현이 부동산만 총 700억 원대에 이르는 부동산 재벌로 등극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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