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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바바리아, '걸 온 더 트레인' 영화시사회 초청 이벤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2-22 16:26
2017년 2월 22일 16시 26분
입력
2017-02-22 16:01
2017년 2월 22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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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리미엄 맥주 바바리아(Bavaria)가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 '걸 온 더 트레인' 시사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3월1일 개봉하는 영화 걸 온 더 트레인은 폴라 호킨스 원작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인간내면의 본성을 파고드는 미스터리 스릴러 물인 원작소설은 미국과 영국은 물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이벤트는 19세 이상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아영FBC 공식 페이스북에 방문해 ‘팔로우’와 ‘좋아요’를 클릭한 뒤 함께 시사회에 참석하고 싶은 친구를 소환, 댓글로 함께 보고 싶은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바바리아 프리미엄은 1719년 네덜란드에서 탄생한 현재 유럽에서 가장 큰 독립 맥주 제조기업으로 네덜란드 현지에서도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필스너 맥주다. 은은한 과일 향과 쌉쌀한 호프 향이 균형을 이루며 알코올 함량은 5%이다.
바바리아 관계자는 “이번 걸 온 더 트레인 시사회 행사에서는 바바리아 프리미엄을 제공해 영화를 보면서 시원한 맥주도 함께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 영화관련 이벤트는 물론 바바리아가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 소통 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영화 시사회 이벤트는 오는 24일 정오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50명에게는 영화 시사회 티켓을 각각 2매씩, 총 100매를 증정한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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