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간추린 뉴스]양영-수당재단, 182명에 장학금 7억3000만원 전달
동아일보
입력
2017-02-18 03:00
2017년 2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양영재단·수당재단은 16일 서울 종로구 종로33길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대학생 89명과 고등학생 93명 등 총 182명에게 장학금 7억3000만 원을 전달하는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최초 민간 장학재단인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그룹 창업자인 고(故) 수당 김연수 회장이, 수당재단은 1968년 김 회장과 그 자제들이 설립한 재단이다.
#양영
#수당재단
#장학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탈모 치료제 ‘게임체인저’ 등장…모발 5배 증가·성기능 저하 우려 ‘뚝’
“10억 로또”…역삼동 아파트 청약 경쟁률 487대1
“성실·외향적 성격, 오래 산다…걱정·불안 성향은 수명 단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