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3회 한국산업대상]책임경영과 공정관리로 종합건설사로 도약한다

  • 동아일보

기술혁신 부문 - ㈜우림이앤씨



㈜우림이앤씨(대표 박윤백)는 서울 서초구에 본사를 두고 기계설비 공사업, 가스시설 시공업, 토목공사업, 강구조물 공사업 등을 영위하는 전문 건설업체로 2004년 설립되었다. 2017년 현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가스공사, 두산중공업, 포스코건설, GS건설, 현대건설, 금호산업 등의 국내 공공기관 및 종합건설사 등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우림이앤씨는 종합 건설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최근 우림이앤씨는 주요 사업으로 화성동탄 집단에너지시설 건설, 춘천 집단에너지사업 건설공사, 제주도 천연가스 공급설비 제2공구 건설공사 등을 하고 있으며 해외 공사로는 사우디 아라비아 MARAFIQ IWPP 및 필리핀 MASINLOC Power Plant Expansion 공사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박윤백 대표
박윤백 대표


우림이앤씨는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시공 경력자 및 해외 공사 경력자 등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 어떤 공사라도 탁월한 기술력을 발휘해 시공 완료하고 있다. 설립 이래 매년 괄목할 만한 매출 증대를 일궈왔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원가관리와 시공 기술력-노하우로 건설업 고유의 특성을 활용해 전문 건설업계의 리더가 되는 목표를 갖고 있다. 한편 우림이앤씨의 박윤백 대표는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경영을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공정 관리로 우림이앤씨의 지속가능한 성장세를 이끌어오고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우림이앤씨#건설#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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