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미아 뉴타운 입구 초역세권 아파트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2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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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파크뷰

 성북구는 서울 지역에서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가장 높은 곳이다. 우이∼신설선이 12월 개통되는데 성북구 정릉동 289-16 일대 서희건설의 북한산파크뷰가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지하철 1, 2, 4, 6호선을 4정거장 이내에 환승할 수 있고, 역 출입구가 아파트 단지 입구와 맞닿아 있어 도심으로의 이동이 매우 쉽다.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로 등 교통관련 편의성이 돋보이고 북한산의 맑은 공기와 자연 속 웰빙을 만끽할 수 있다. 문의 1855-0227

 공급 규모는 지하 3층∼지상 35층 6개동 977채(예정)로 전용면적 50m²형, 59m²형, 84 m²형으로 특히 매매가와 전세가가 높은 중소형 단지로 이루어진다. 단지설계에도 남향 위주와 남동, 남서향으로 배치하였으며, 동간 거리가 멀고 단지 내에 차가 없는 공원화와 입주민만을 위한 남녀사우나, 스포츠센터, 스크린골프연습장, GX룸, 문화센터,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을 갖춘다.

 시공 예정사는 서희건설이, 자금 관리는 국제자산신탁사가 맡고 있으며 주택홍보관은 성신여대입구역 6번 출구 맞은편 농협건물 2, 3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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