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CSI 1위 기업]삼성디지털프라자, 고객행복-미래가치를 만드는 전자유통 매장

전자제품전문점 부문 /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디지털프라자(박종갑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전자제품 전문 유통 브랜드로, 2003년부터 대형매장을 출점하여 현재는 국내 최대인 520여 개의 전문 매장을 구축하였다. 또한 ‘고객을 위한 행복실현, 미래를 위한 가치창조’의 경영이념 아래 전 매장이 전자제품 유통회사의 리더로서 전자 경영정보시스템(DPS), 고객관리(CRM), 통합물류 시스템 구축 및 과학적 상권 분석에 의한 점포 출점, 인재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자제품 전문유통에서 탁월한 핵심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첨단 디지털제품을 접할 수 있는 ‘젊고 혁신적인 곳’ ‘들어가 보고 싶은 매장’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삼성디지털프라자의 내외부 정비도 계속하고 있다. 외부 간판부터 시작하여 판매를 위한 진열보다는 체험형 코너를 확대하기 위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전시대, 집기 배치로 삼성만의 차별성을 구현하는 매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삼성전자 멤버십 가입은 삼성디지털프라자, 모바일샵을 방문하여 가입이 가능하며 삼성전자 멤버십 어플 및 멤버십 홈페이지(membership.samsung.com/sec)에서도 가능하다.

　삼성디지털프라자는 단순 이윤만 추구하는 유통이 되기보다는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지역별 이슈에 맞춰 다양한 판촉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멤버십 기반의 삼성카드 플러스페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구매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였다. 플러스페이는 고객이 최장 36개월까지 할부로 구매할 수 있으며, 고객에게 삼성카드와 삼성전자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주는 타 유통에서 받을 수 없는 삼성디지털프라자만의 고객금융 혜택이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