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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OCI, 도쿠야마 말레이시아 지분 일부 인수키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9-28 16:54
2016년 9월 28일 16시 54분
입력
2016-09-28 16:53
2016년 9월 28일 16시 53분
김지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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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태양광패널 원료인 폴리실리콘 분야 사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폴리실리콘 제조사인 도쿠야마 말레이시아 지분을 일부 인수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OCI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도쿠야마 말레이시아가 다음달 7일 신규 발행하는 주식 5000만 주(16.5%)를 2400만 달러(약 265억 원)에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OCI는 당장 도쿠야마 말레이시아 경영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두 회사 간 협력방안 모색과 기술 검토를 거쳐 내년 3월 말까지 100% 지분 인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도쿠야마 말레이시아는 일본의 대표적 화학기업인 도쿠야마가 2009년 말레이시아 사마라주 산업단지에 설립한 폴리실리콘 제조 자회사다. 연간 2만t 규모의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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