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조현준 효성 전략본부장, 호찌민시 인프라 구축 협력 논의
동아일보
입력
2016-09-12 03:00
2016년 9월 12일 03시 00분
박성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효성 전략본부장(사장·사진)이 베트남 시장 영향력 강화에 나섰다. 11일 효성에 따르면 조 사장은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딘라탕 베트남 호찌민 당서기와 만나 호찌민 시 인프라 구축 등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효성은 2007년부터 호찌민 인근 산업단지 ‘연짝 공단’에 12억 달러(약 1조3320억 원)를 투자해 공장을 짓고 신축성 고기능 원사인 스판덱스와 세계 시장 점유율 45%를 차지하고 있는 타이어코드 등을 생산하고 있다.
조 사장은 “호찌민 시와 석유화학, 전력 기자재, 상하수도 처리, 도로 등 인프라 분야뿐만 아니라 전자지불결제 등 정보기술(IT) 분야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조현준
#효성
#호찌민시
#인프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 업무 보고’ 사진은 어떻게 변해왔나[청계천 옆 사진관]
‘성폭행 혐의’ NCT 출신 태일, 징역 3년 6개월 확정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 남편 송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