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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도서관 품은 ‘에코시티 KCC스위첸’ 눈길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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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9 16:10
2016년 8월 29일 16시 10분
입력
2016-08-29 16:03
2016년 8월 29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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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문화, 생활편의를 누릴 수 있는 도서관을 갖춘 아파트가 인기다.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빌려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학습·문화 관련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기 때문.
부동산 전문가는 “집을 구매하는 주 수요층인 3040세대들은 주거 선택에 있어 교육편의시설을 세심하게 살펴본다”며 “특히 단지 내 도서관의 경우 면학분위기 조성, 생활편의 증대 등 다양한 장점이 많아 집값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KCC건설이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13블록에 분양하는 ‘에코시티 KCC스위첸’에는 미국 명문 하버드대학의 와이드너 도서관을 모티브로 한 ‘스위첸 하버드 도서관’이 조성된다.
지난 1915년 개관한 와이드너 도서관은 미국 메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하버드대 도서관 중 하나로, 에코시티 KCC스위첸 입주민은 누구나 스위첸 하버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지상 30층, 11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4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별로는 △59㎡ 250가구 △84㎡A 492가구 △84㎡B 103가구 △84㎡C 87가구 △84㎡D 8가구 △84㎡E 8가구다. 전 가구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고 에코시티 내 최초 테라스 하우스(전용 84㎡D·84㎡E)가 설계된다.
단지 내 메인 광장인 ‘하버드 야드’는 하버드대학, 수경공간인 ‘레이크 가든’은 코넬대학을 모티브로 조성되며 이외에 펜실베니아대학, 예일대학, 콜럼비아대학 등을 모티브로 한 가로수길, 정원, 스포츠공간, 휴게공간 등이 마련된다.
통학환경도 우수하다. 중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이며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또한 통학차량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키즈스테이션과 학부모들의 대기공간인 맘스스테이션이 함께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13블록은 에코시티의 랜드마크인 센트럴파크와 인접해 그린 프리미엄을 최우선으로 누릴 수 있고 일부 타입의 경우 센트럴파크의 풍부한 녹지와 호수(세병호) 조망이 가능하다.
전 가구 판상형, 맞통풍, 남향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전체 가구 수의 99%(940가구)가 4베이로 설계된다. 스위첸 매직 수납 특화 시설이 제공돼 공간활용도도 우수하다.
부티크 키친과 럭스 배스 등 공간·디자인 특화 적용으로 에코시티 내 최고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제공하며, 외관은 KCC건설의 섬세한 기술과 세련된 고급 디자인을 접목시켜 단지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특화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내달 1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7일 당첨자 발표 후 20~22일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17-9번지(주상1블록) 일원에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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