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휴대전화 중저가 요금제, 지원금 더 받게 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8-16 03:00
2016년 8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6-08-16 03:00
2016년 8월 16일 03시 00분
신수정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고가요금제에 집중된 지원금 분산”… 정부 고시개정에 요금혜택 확대될 듯
이동통신사들이 중저가 요금제 가입자에게도 최대 공시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통사가 자율적으로 중저가 요금제 가입자에 대한 지원금을 확대할 수 있도록 ‘요금제에 따른 부당하게 차별적인 지원금 기준’ 고시를 개정해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고시는 이통사가 중저가 요금제에 고가 요금제보다 더 많은 보조금 지원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이통사들은 10만 원 요금제 이용자에게 10만 원을 지원금으로 제공하면 5만 원 요금제 이용자에게도 비슷한 비율로 5만 원 내외 지원금을 책정해 왔다.
미래부 관계자는 “고가 요금제에 집중돼 있는 지원금을 중저가 요금제에도 확대 지급되도록 고시를 개정한 것”이라며 “이통사들이 중저가 요금제 가입자에 대한 지원금을 늘려 소비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휴대전화
#요금제
#공시지원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자 직접 빼준 尹, 李 ‘독재’ 언급 5400자 입장문 읽자 표정 굳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탈당 당했다”는 김남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총기를 놓치지 말라”…美육군 제2보병사단 최고 분대 선발대회[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