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빌트인 시스템 갖춘 오피스텔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8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경기 용인 ‘더트리니’

저금리가 정착되면서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경기 용인시 역삼지구에 개발 중인 ‘더트리니’가 투자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트리니’는 투자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비롯하여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는 곳으로 지하 5층∼지상 26층의 총 710실로 구성되어 있다. 용인시청, 교육청, 법원, 시의회 등이 밀집한 행정타운의 수혜지로 손꼽히는 프리미엄 오피스텔이어서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임대수익을 노리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보다 편리한 호텔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오피스텔보다 넓게 조성되는 데다 피트니스센터, 퀴스라운지 등 여성들을 배려한 시설들도 잘 갖춰진다. 냉장고 침대 가구 에어컨 전자레인지 TV 키친세트 등 빌트인 시스템으로 구성돼 편리하다.

계약과 동시에 5년 임대차계약이 체결되어 월세를 확정지급하며, 보증금까지 3000만 원을 지급해 비교적 안전하게 월세를 받을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삼가∼대촌 우회도로 개통도 예정되어 있어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본보기집은 서울 서초동 1672-9번지 교대역 12번 출구 앞에 있다. 문의 02-555-2222

이정원 기자 jw7@donga.com
#더트리니#용인#역삼지구#오피스텔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