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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만의 버스노선 개편, 인천 검단 지역 일대 ‘각광’
업데이트
2016-08-01 14:51
2016년 8월 1일 14시 51분
입력
2016-08-01 14:40
2016년 8월 1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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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지난달 30일 개통되면서 인천의 대중교통체제가 대폭 개편됐다.
이로 인해 역세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교통이 불편하던 곳곳에 대중교통 시스템이 적용되면서 주변 일대의 경기 활성화와 인천 미래가치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기존의 인천 버스노선은 42년 전 경인전철 중심의 시내버스 노선체제를 기반으로 조성돼 공항철도 개통,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 수인선 연장, 기존 지하철 1호선 등 새로운 교통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일에 맞춰 버스노선이 전면 개편되면서 청라, 검단지구 등 기존 교통 소외지역이 인천의 중심에 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버스노선 개편을 통해 신도심-원도심 간의 연계강화, 노선재배치를 통한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철마산·문학산 등 지리적 환경으로 인한 단절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212개 노선 중 98개 노선이 유지되고, 27개 노선이 폐지된다. 특히 신설 노선 15개, 변경 노선 87개로 신도심 노선이 19개 증가하면서 평균배차 간격이 3분 단축됐다. 이용자 평균통행시간도 약 8분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서북부 지역, 남동 지역 간의 이동의 편리를 도모하고 도시와 광역철도 연계 강화로 복합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방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서구 마전동 996-1번지 일대에 ’검단 2차 우방 아이유쉘‘을 분양중이다. 지난 2차 청약 마감 당시 전용 59㎡A가 1.1대 1의 경쟁률로 2순위 당해 마감했고,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로 4.22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42년 만에 버스 노선이 개편되고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하면서 검단지역이 인천의 새로운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도심 주거지로서의 가치뿐 투자지로서의 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075-2(검단탑병원 앞)에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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