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아웃토반의류, 여름용 고급 쿨스판 신사바지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6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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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토반의류


최근에는 옷의 핏이나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젊은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40∼60대까지 패션 트랜드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착용감이나 기능성에 대한 요소를 모두 갖추고 소비자 만족에 다가갈 수 있는 신사바지가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날아갈 듯 가볍고 모시처럼 시원한 느낌의 원단으로 땀에 달라붙지 않는 스판 함유로 신축성 및 활동성이 뛰어나다. 원턱 스타일로 통이 너무 크거나 좁지 않은 딱 안성맞춤 핏으로 고급스러운 신사 정장바지의 세련된 스타일이다. 구김이 없고 쉽게 물세탁이 가능한 편리한 원단으로 보풀이나 실밥이 터지는 일이 없다. 바지허리 속 숨어있는 ‘히든텍’ 기술은 숨어 있는 허리 고무밴딩으로 허리부분에 5cm의 여유를 만들어 준다. 착용감이 편한 허리 안쪽 밴드 처리와 주머니 내부에 스마트폰 주머니를 추가해 실용성 또한 뛰어나다.

시원한 여름 소재로 땀 흡수를 빠르게 하고 흡수된 땀을 바깥표면으로 빠르게 확산시켜 건조가 빨라 마치 5분전에 입은 듯한 착각이 드는 바지의 느낌이 든다. 다른 상품들과 다르게 빅 사이즈와 홀수 사이즈도 구비하여 소비자 만족도 또한 높다. 문의 1600-1785, www.dk24.co.kr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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