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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내 집 마련, 서울에서 힘들다면? 경기도 안성 ‘주목’
업데이트
2016-06-15 16:32
2016년 6월 15일 16시 32분
입력
2016-06-15 16:30
2016년 6월 15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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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월세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수도권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이들 역시 수십 년 동안 리모델링조차 없던 아파트의 매매가가 서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폭등하는 추세에 수도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도 생활환경이 좋고 새 아파트 분양이 많은 경기도 안성·평택·고양·성남 등은 부동산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안성시 공도지구에 들어서는 ‘서해그랑블’은 평택의 중심 생활권인 소사동·비전동과 안성시 사이에 걸친 더블생활권 지역이다.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 고속도로, 38번국도 등 수도권과 충청권을 넘나드는 교통망으로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도시철도 평택안성선-양기역 개통 시 고덕 신도시로의 접근도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인근에 문기초, 만정초·중교, 경기창조고 등 교육시설과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졌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8층, 10개동, 전용면적 59·65·72㎡ 총 976가구 규모다. 4베이 특화설계를 적용해 중소형 평형대임에도 대형 아파트 못지않은 넓은 실 평수를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 현장 인근에 있으며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분양 상담을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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