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쾌적한 삶을 제공하는 에어솔루션 전문 브랜드, LG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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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4월 26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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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휘센은 주거공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쾌적한 삶을 제공하는 Total Air-Solution 전문 브랜드다. 냉방은 기본, 난방, 공기청정, 제습 등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최적의 에어컨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최고 수준의 공기를 제공한다.

2016년 휘센은 LG전자가 에어컨 사업을 시작한 1968년부터 48년 동안 축적된 에어컨 기술이 집약된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2015년 ‘하나의 바디, 두 개의 에어컨’이라는 신개념 에어컨인 듀얼 에어컨을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휘센은, 인체감지 기능 적용으로 보다 혁신적인 듀얼 냉방이 가능한 2016년 듀얼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기존의 듀얼 에어컨은 두 개의 토출구에서 나오는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사용자가 직접 수동으로 설정해야 했지만, 올해 신제품은 새롭게 장착한 인체 감지 카메라가 사용자 수, 위치 등을 감지해 자동으로 맞춤형 바람을 내보내는 ‘스마트 듀얼 냉방’을 구현하였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냉방을 하지 않는 계절에도 공기청정과 제습 기능으로 365일 사용할 수 있다. 냉방 중에 실내 공기 상태를 감지해 자동으로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365 스마트 공기청정 시스템’을 탑재해 초미세먼지를 99.9% 제거할 수 있고, 생활악취는 물론, 스모그 원인 물질인 이산화황(SO2) 및 이산화질소(NO2)까지 제거한다.

먼지 입자의 지름이 1㎛(마이크로미터) 이하인 극초미세먼지를 감지할 수 있는 PM1.0센서와, 유해가스를 감지하는 가스센서가 실내의 공기 상태와 공기오염의 원인을 확인해 디스플레이를 통해 알려준다. 특히, 에어컨이 켜져 있으면 PM1.0센서와 가스센서가 공기 상태를 감지해 공기가 나빠지면 공기청정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시킨다. 또한 듀얼 에어컨은 하루에 100리터까지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강력한 제습 기능도 갖췄으며, 습도 센서를 갖추고 있어 실내 습도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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