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광덕신약, 머리 염색도 샴푸 하듯…간단하게 3분이면 ‘끝’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4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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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신약 ‘율 칼라 샴푸염색약’

염색약 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역한 냄새, 오래 걸리는 시간을 떠올리게 된다. 거기에다 비용 또한 만만치가 않다.

저렴한 가격으로 염색을 한다고 해도 남성의 경우 1만2000원, 여성의 경우 3만∼4만 원은 들게 마련. 그뿐만 아니다. 머리카락이 상하는 문제로 염색약 성분도 신경 쓰인다. 이런 많은 비용과 복잡한 머리염색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샴푸식 염색약이 요즘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다.

샴푸처럼 손에 짜서 머리에 비벼주고 3분 뒤 감으면 OK

이제는 간편한 염색약이 많이 출시됨에 따라서 머리 염색도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집에서 혼자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염색약을 잘못 선택하면 이 미용실에서 염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자칫 얼룩까지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냄새도 머리가 아플 정도로 고약하다.

이 같은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이 있다. 광덕신약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천연성분 80% 샴푸식 염색약’이다. 제품명은 ‘율 칼라 샴푸염색약’, 전체 백모염색, 부분 흰머리염색, 뿌리염색 등 어떤 방법이든 샴푸를 쓰듯 손에 짜서 머리에 문지른 뒤 헹구면 된다. ‘단 3분’이면 염색이 되는 획기적인 상품이다.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릴 필요가 전혀 없으며, 너무나 간단한 방법이기에 사우나에서도 전혀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혼자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염색과 관련한 많은 고민들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반가운 제품이다. 손에 짜서 머리에 비벼주고 3분 뒤에 머리를 감아주는 방식이라 사용법이 간편할 뿐 아니라,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며 쉽게 탈색되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다. 한번 염색하면 한 달 동안 처음 염색한 상태 그대로가 유지된다. 별도의 린스나 트리트먼트도 필요 없는 것이 타사 제품들과 차별화된다.

이런 염색의 간편성과 장점으로 요즘은 이 미용실을 가지 않고 집에서 셀프 헤어스타일링을 통해 단발이나 긴 머리를 직접 다양한 염색 색상으로 연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율 칼라 샴푸 염색약’은 예쁜 색깔로 중, 장년층에 인기 있는 검은색, 진한 갈색, 자연 갈색 등 색상 종류도 다양하다. 또한 뿌리염색, 새치염색, 전체염색, 백모염색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인체에 해로운 암모니아를 없애고 뽕나무 알로에 들국화 캐모마일 세이지 카렌둘라 등 7가지 자연 추출물로 만들어 안전하며, 독하지 않는 저자극성이다. 수용성이라 피부에 묻어도 걱정이 없다. 머리를 물로 헹구는 과정에서 피부에 묻은 부분이 말끔하게 지워지고, 머리카락만 깔끔하게 염색이 되는 식이다.

선착순 500명 무료체험, 불만족 시 반품 가능


무엇보다 냄새가 향기롭다. 염색약 부문에서 대통령상, 국내우수특허제품 대상, 국제발명대회 금상, 세계지식 사무총장상 등을 수상한 기업 제품답다.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출시 후 현재까지 100만 개 이상 판매됐으며, 일본 중국 태국 캐나다 바이어의 상담도 잇따르고 있다.

광덕신약에서 제조해 대양라이프에서 판매하는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소비자 만족도도 매우 높다. 5000여 건에 달하는 홈페이지 이용후기에서 이를 엿볼 수 있다. 재구매율도 매우 높다. 이 같은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광덕신약은 신제품 ‘율 칼라 샴푸염색약’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시중 가격 10만 원인 10박스 가격이 5만9800원. 여기에 사은품으로 4박스, 2개월 무료 체험분 1박스까지 추가로 증정한다. 총 15박스를 가져갈 수 있는 셈이다.

제품 속에 별도 포장된 체험분을 먼저 사용해 본 뒤, 불만족스러우면 2개월 이내에 반품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100만 개 판매 돌파 기념행사인 만큼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문의 1544-0563, www.lifedy.co.kr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스마트 컨슈머#광덕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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