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장을 내려 깊은 재료 본연의 맛이 일품인 안성음식점

  • 입력 2016년 4월 6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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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보약이다는 마인드로 정성스러운 한끼 식사 대접


굳이 값비싼 산해진미가 아니더라도 먹는 이를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차린 푸짐한 한 끼 식사는 현대인들에게 힘의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든든한 보약이나 다름없다.

예로부터 모두 함께 둘러앉아 식사를 즐기는 문화를 가진 한국인들은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손맛과 정성은 그야말로 필수.

언제 먹어도 든든한 한국인의 밥상이 무척 그리워진다면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건강한 한끼 식사로 탄탄한 입 소문을 얻고 잇는 안성맛집 '해송'으로 떠나보자.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내 가족에게 대접한다는 마인드로 신선하고 깨끗한 재료만을 엄선해 요리하는 이 곳은 입 안에 넣는 순간 그 어떤 보약 부럽지 않은 건강함이 가득 퍼지는 힐링맛집이다.

단 한끼를 대접하더라도 정성을 다하는 것은 물론, 손님 상 위에 올리는 모든 음식들을 결코 허투루 하는 법이 없는 이 곳은 직접 장을 내려 만든 음식의 맛이 그야말로 일품.

인근의 평범한 음식점들과 다르게 정성으로 만든 장으로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깊게 퍼지는 맛과 천천히 음미할 수 있는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이 환상적인 맛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게장은 빼놓을 수 없는 대표 인기메뉴, 그 중에서도 새우장은 처음 맛보면 조금 생소할 수도 있지만 새우의 본연의 식감과 전통장이 어우러져 색 다른 맛을 내고, 밥과 함께 맛보면 그야말로 밥 도둑이라 그 맛을 잊지 못해 찾아오는 이들 또한 많다.

안성맛집, 안성가볼만한곳이라는 평가가 단번에 이해 될 만큼한상 가득 푸짐하게 차려지는 해송정식을 비롯해 새우장, 전복장, 간장게장, 게알밥, 황태해장국, 우럭매운탕, 해송찜 등 어떤 메뉴를 선택해도 후회 없는 선택.

정성 가득한 음식의 맛으로 하루의 피로를 회복하고 기운을 얻을 수 있어 가족회식 및 각종 단체 모임 등에도 제 격인 이 곳에서 그 맛의 조화를 음미해 보는 것은 어떨까.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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