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협 ‘좋은 광고상’ 33편 시상식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3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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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주협회가 ‘제24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작 33편을 선정해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대상 수상작은 삼성전자의 ‘기어 S2 론칭’(TV부문·제일기획)과 버거킹의 ‘아침은 왕처럼’(온라인부문·제일기획)이다. 신세계의 ‘쓱 캠페인’(TV부문·HS애드)과 아디다스코리아 아웃도어의 ‘버티컬스토어’(옥외부문·TBWA KOREA)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인쇄부문에선 현대자동차그룹의 ‘기프트카 셰어링’(이노션), 삼성전자의 ‘삼성 갤럭시 노트5’(제일기획), 대상주식회사의 ‘청정원’(상암커뮤니케이션즈), 삼성화재의 ‘아버지의 봄’(제일기획), 에쓰오일의 ‘기억할게요’(제일기획)’ 등 총 5편이 수상했다.
#한국광고주협회#좋은 광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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