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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최지우, 사회봉사활동 및 성실납세 공적 ‘대통령 표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3 14:13
2016년 3월 3일 14시 13분
입력
2016-03-03 14:08
2016년 3월 3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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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최지우
사진=동아닷컴 DB
배우 조인성과 최지우가 올해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모범 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50회 납세자의 날 행사를 열어 모범납세자(293명), 세정협조자(71명), 유공공무원(135명) 및 우수기관(8개)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전순표 세스코 대표는 성실 신고·납부와 일자리 창출, 기부, 장학회 운영 등 사회 공헌 활동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은탑산업훈장은 최병선 신라공업 대표(은탑산업훈장)와 조남성 삼성SDI 대표(은탑산업훈장), 동탑산업훈장은 황석용 파미 대표에게 돌아갔다.
배우 조인성과 최지우는 사회봉사활동 및 성실납세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국세 7000억 원 탑’을, KCC와 아모레퍼시픽, 현대위아 등 3곳은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세금을 자진납부해 ‘국세 1000억 원 탑’ 수상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신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 생각한다”며 “국민 여러분께는 나라살림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성실히 납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국민 여러분께서 납부해 주신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꼭 필요한 부분에 쓰여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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