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행복한 동행 꿈꾸는 따뜻한 여행사… 기부활동 지속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2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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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는 10년 연속 개별자유여행 브랜드 선호도 1위에 빛나는 개별자유여행 전문 여행사다.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을 2회째 수상한 내일투어는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는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내일투어는 2012년 다문화 가족 초청 한국 여행 사업을 시작으로 사랑의 쌀 기증, 어린이재단 후원, 지역 복지관 후원 등 지속적으로 소외 계층을 지원해왔다. 2012년부터는 영등포구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다문화 가족 지원사업을 펼쳤다. 영등포구에 거주 중인 다문화 가족의 현지 부모님과 친척들을 초청해 가족 만남과 한국 방문 기회를 제공했다. 2014년 진행한 커피 트럭 응원 프로젝트 ‘카페 아지트’는 평범한 직장인과 소외된 사람들에게 무료로 커피를 건네 따듯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내일투어는 매년 성 라자로 마을, 어린이재단, 성 프란치스코 종합복지관 후원을 통해 소외 계층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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