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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가격 평균1.33% 인상… 빅맥은 100원 오른 4400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09:55
2016년 2월 4일 09시 55분
입력
2016-02-04 09:22
2016년 2월 4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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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도날드 홈페이지 캡처)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가 오는 1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1.33% 인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 대상은 버거류 9개 제품, 아침메뉴 4개 제품, 디저트류 4개 제품 등을 포함하며 제품별로 100~200원 오른다.
가격 인상 후에는 빅맥과 맥스파이시상하이버거는 각 4300원에서 4400원으로, 햄버거는 1700원에서 1800원으로 100원씩 오르고, 아침메뉴인 애그맥머핀도 2400원에서 2500원으로 100원 오른다. 음료 가운데는 쉐이크가 2000원에서 2200원으로 200원 오른다.
맥딜리버리 최소 배달 주문 가능 금액도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조정됐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각종 제반 비용 상승 등 대외 변수에 의한 것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다며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가격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정주희 동아닷컴 기자 zoo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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