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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CJ제일제당, 中바이오기업 인수 추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4 13:17
2016년 1월 14일 13시 17분
입력
2016-01-14 03:00
2016년 1월 14일 03시 00분
김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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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중국의 대형 바이오 기업인 메이화성우(梅花生物)를 인수한다고 13일 밝혔다. 메이화성우가 중국에 있는 CJ제일제당 바이오 공장 2곳을 매입하고 CJ제일제당은 메이화성우의 지분 일부를 받는다.
CJ그룹 관계자는 “인수 금액 등 구체적인 세부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올 하반기에 인수 작업이 끝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이화성우는 12일 이와 같은 사실을 상하이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2000년 설립된 메이화성우는 중국 MSG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인수 규모가 1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김성모 기자 mo@donga.com
#cj제일제당
#바이오기업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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