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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화제의 분양현장]서울∼세종 고속도로 수혜 단지
동아일보
입력
2015-12-04 03:00
2015년 12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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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림지구 양우내안愛 에듀파크
최근 정부에서 내년 말 총 길이 129km의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을 발표하면서 용인 처인구, 안성 등 고속도로가 지나는 인근 지역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세종시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건설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한국도로공사가 주도하는 서울∼용인∼안성의 1차 구간이 먼저 착공되고 이후 민자사업으로 전환된다. 1차 구간은 이르면 내년 말 착공하고 2022년 개통될 예정이다.
경기 용인시 내에서도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지역은 단연 용인 나들목 최인접 지역에 위치해 있는 용인 고림택지개발지구다.
그 관심의 중심에 최근 분양을 시작한 고림지구 양우내안愛 에듀파크가 있다.
고림지구 양우내안愛 에듀파크는 4500여 가구 규모의 용인 고림택지지구 내에서도 최초로 선보이는 737가구의 첫 대단지 아파트.
최근 주택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인기 있는 중소형 실속 평형과 입지적인 가치, 대단지 프리미엄과 우수 브랜드 등을 강조하며 성황리에 수요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고림지구 양우내안愛 에듀파크는 64m²(173채), 74m²A(206채), 74m²B(104채), 84m²(254채)의 인기 있는 실속 평형대로 구성되었으며 지하 1층, 지상 16∼28층 고층 8개동으로 들어선다.
본보기집은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511-1번지에 있다.
문의 1800-3533, www.yangwoo-gorim.co.kr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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