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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신형 투란 유럽 판매가격 3000만원부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02 14:18
2015년 10월 2일 14시 18분
입력
2015-10-02 14:15
2015년 10월 2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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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신형 투란(Touran)의 유럽 판매가격이 2만3350유로, 한화로 약 3075만 원에서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투란은 폴크스바겐의 대표 패밀리카이자 전 세계적으로 190만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2일 외신들에 따르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디자인된 차세대 투란은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전보다 휠베이스는 113mm 늘어나고 오버행이 짧아지는 등 구조에 많은 변화가 생겼으며, 획기적인 공간 활용도 가능해졌다.
또한 애플의 카플레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 미러링크를 지원하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갖췄다. 차체가 길어지고 안전 및 편의사양이 대폭 추가됐음에도 불구하고, 골프에 쓰인 MQB 플랫폼을 적용해 기존모델 대비 무게는 62kg나 줄었다.
사진=폴크스바겐
신형 투란은 120마력, 150마력의 TSI 가솔린 모델과 110마력, 150마력의 TDI 디젤 모델 등 모두 4개의 엔진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엔트리급 1.2 TSI는 2만3350유로(약 3075만 원), 최고사양인 2.0 TDI DSG 모델은 3만5425유로(약 4680만 원)부터 시작한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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