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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기업은 7개, 올해 창립 119년 맞는 최장수 기업 어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7 11:55
2015년 9월 27일 11시 55분
입력
2015-09-27 11:50
2015년 9월 27일 11시 5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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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산 창업자 박승직. 동아DB
100세 기업은 7개
100세 기업은 7개, 올해 창립 119년 맞는 최장수 기업 어디?
우리나라에서 창업 80년이 넘은 장수 기업은 28개 인것으로 조사됐다. 100세가 넘은 기업은 7개다.
2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014회계연도 감사보고서 제출한 2만2천673개사를 대상으로 창업연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100년이 넘은 장수 기업은 1896년부터 1912년 사이에 설립된 7개사다.
두산은 1896년에 창업(박승직상점), 올해 119년째를 맞아 최장수 역사를 지녔다.
이어 1897년 설립된 최초 민간은행인 조흥은행(옛 한성은행. 현 신한은행에 통합)과 '활명수'로 유명한 동화약품이 118년의 역사를 지녔다.
또 우리은행(상업은행) 116년, 몽고식품 110년, 광장 104년, 보진재 103년 등도 100년 넘게 장수하고 있다.
산업별 평균 역사는 은행업이 평균 37.4년으로 가장 길었으며, 증권업(32.4년), 제약업(31.8년), 보험업(31.6년) 제지업(29.1년)과 화학업(29.0년) 등이 위를 이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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