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경제계 인사
[경제계 인사]네오위즈인터넷 신임 대표이사에 양주일씨 선임
동아일보
입력
2015-08-12 03:00
2015년 8월 12일 03시 00분
곽도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벅스’로 사명변경
네오위즈인터넷은 1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명을 대표 음악 서비스 명칭인 ‘벅스’로 변경하는 한편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40·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양 대표는 2002년 NHN에 입사한 뒤 게임제작지원그룹 그룹장, NHN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개발랩장 등을 지냈다.
경제계 인사
>
구독
구독
태영건설, 이강석 신임 사장 선임
한국산업은행 外
하이트진로 대표에 장인섭 씨 外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은화의 미술시간
구독
구독
작은 도서관에 날개를
구독
구독
e글e글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갚으면 SNS 박제” 협박…1만2000% 이자 뜯은 불법대부조직 검거
지역 인구 감소 원인 1위는 “마음에 드는 일자리 없어서”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