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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통사 직영점 휴무 대폭 늘려… 중소 유통점 판매 활성화 지원
동아일보
입력
2015-08-08 03:00
2015년 8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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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이달 말부터 이동통신사가 운영하는 휴대전화 판매 직영점 휴일이 연 2일에서 26일로 늘어난다. ‘폰파라치(휴대폰과 파파라치의 합성어)’에게 지급할 휴대전화 유통점의 포상금 부담도 줄어든다.
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이런 내용을 담은 ‘중소 유통점 등과 통신시장 상생발전을 위한 자율적 지원방안’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방안은 이통사 직영점의 자율협력, 중소 유통점 판매활성화 지원, 중소 유통점 경쟁력강화 지원 등 3개 프로그램(9개 세부방안)으로 구성됐다. 자율협력 프로그램에는 직영점이 불법행위를 하면 유통점의 2배로 제재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신무경 기자 fighter@donga.com
#중소유통점
#상생방안
#이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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