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혁신적인 비디오 LTE 서비스로 시장 선도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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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2010년 1월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 등 LG그룹 내 통신3사를 합병해 출범했다. 합병 이후 기존 통신회사의 통신망 제공이라는 서비스 한계의 틀을 깨고 각기 다른 고객의 니즈를 찾아 꼭 필요한 새로운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자 국내 통신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출범 이후 새롭게 지은 사명 LG유플러스(LG U+) 역시 당신(you)을 위한 유비쿼터스(Ubiquitous) 세상을 의미하며, +는 기대 이상의 새로운 가치를 플러스(+)해주는 서비스를 뜻한다. 올해 이상철 부회장은 새로운 생활을 창조하는 ‘New Life Creator’ 도약을 위해 고객관점 사고와 창조적 생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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