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소비자 보호 앞장서는 따뜻한 금융

신한은행은 창립 이래 ‘고객중심경영’을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삼아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부단히 노력해 왔다. 금융권 최초로 CS전담 부서를 설치하고, 무인점포, 인터넷 뱅킹 등을 최초로 도입한 것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시대적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고객 가치 제고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미션으로 삼은 신한은행은 2011년도부터 신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 관리지표인 ‘SCALE(Service Capability Level)’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매년 고객 중심의 혁신을 실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