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n One! 생활권 주거단지가 뜬다!

  • 입력 2015년 4월 22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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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생활권 단지, 생활편의시설 풍부하고 교통 발달로 이동 편리
주거가치 높아 향후 시세에도 긍정적...양산신도시 5차 EG the1 주목


지역 내에서 아파트 단지까지 편리한 교통과 상업시설, 교육시설까지 갖춘 곳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생활의 질’이 높아지는 데다 아파트 시세가 안정적이고, 곳에 따라서는 프리미엄도 높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또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단지는 환경도 쾌적하다. 대게 학교와 같이 교육시설이 들어서 있는 지역은 유해업종이나 혐오시설이 들어오지 않은데다 지하철 역세권에 풍부한 상권까지 더해져 주거가치가 높아 임대 수요나 매매 거래도 활발하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신도시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 단지 대부분 새롭게 생활 인프라가 갖춰지기 때문에 유해시설이 적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나 투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며 “특히 대단지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되는 단지는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눈여겨 볼 만하다”고 말했다.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단지가 4월 경남 양산신도시에서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라인이 경남 양산신도시 42블록에서 선보일 ‘양산신도시 5차 EG the1’이 그 주인공이다.

양산신도시는 경남 양산시 중부동, 남부동, 교동, 물금읍 일원이다. 부산, 경남권 최대 신도시 도시개발 사업으로 사업면적만 총 1066만9944㎡ 규모이며, 인구만 15만2178명, 5만2479가구를 수용할 예정이다. 이 곳에서 이번 5차 총 625가구 공급으로 4000여 가구의 EG the1 브랜드타운이 완성하게 된다.

양산신도시 5차 EG the1은 풍부한 교통호재로 양산시 및 부산지역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올해 개통 예정인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이 단지와 가까이 있어 아파트 입주 후에 편리한 역세권 생활이 가능하다. 또 기차역인 경부선 물금역과 부산지하철2호선 부산대 양산캠퍼스역이 가깝다.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양산시내는 물론 부산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물금IC로 접근이 용이해 자가용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탁월하다. 단지에서 도보권에 초, 중, 고교가 설립돼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다. 부산대 병원과 관공서, 대형 할인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황산문화체육공원, 근린공원, 양산천 등도 단지 가까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양산신도시 내에서도 주변 인프라 조성에 따라 향후 시세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수요자들은 이점을 꼼꼼히 살펴 보는 것이 좋다”며 “이번에 분양하는 5차는 막바지 아파트인 만큼 입지선정에도 공을 들였기 때문에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의 이용이 모두 편리해 상품 성이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신도시 5차 EG the1은 지하 1층, 지상 28층, 전용면적 72~84㎡ 총 625가구로 구성된다. 100%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는 물론 임대수요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산신도시는 공공택지로 4월부터 시행한 ‘분양가 상한제 탄력적 운영 적용’ 정책에 해당되지 않는다. 때문에 분양가 상승 조짐을 보이는 민간택지 아파트 보다 분양가가 저렴할 것으로 전망되며 희소성까지 갖춰 차후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상품도 특별하다. 양산신도시 5차 EG the1은 EG the1만의 저작권 특화상품인 광폭거실, 선반형실외기실, 특화로비가 적용된다. 먼저 광폭거실은 거실을 최대 6.9m까지 확장시킬 수 있다. 때문에 폭 넓은 거실 확장으로 개방감이 우수하며 한 단계 높은 면적의 평면을 누릴 수 있다. 선반형 실외기실 설치로 불필요한 공간은 줄이고 수납공간이 강화돼 공간 활용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특화로비 설계로 공용시설에서도 EG the1만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아파트 1층 입구 및 지하층 엘리베이터 홀은 기존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호텔식 로비 수준의 고급 인테리어를 적용, 입주민들의 품격과 스타일까지 높였다.

또 이 아파트는 중소형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소형과 중형 사이인 전용면적 72㎡, 75㎡의 틈새면적을 공급하고 있다. 이런 특화된 틈새면적은 기존 전용면적 84㎡와 비교했을 때 평면이나 구조가 비슷한데다 분양가도 저렴해 중형아파트에 거주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양산신도시 5차 EG the1 모델하우스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 1899-0557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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