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10억 원 넘는 돈도 한번에 이체…한국은행, 시스템 구축 추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4-15 16:59
2015년 4월 15일 16시 59분
입력
2015-04-15 16:58
2015년 4월 15일 16시 58분
유재동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앞으로는 10억 원이 넘는 큰 돈도 소액으로 쪼개지 않고 한 번에 이체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은행은 15일 ‘2014년도 지급결제보고서’에서 금융권 지급결제 시스템의 안정성 강화와 금융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은행의 결제시스템 상한선이 10억 원까지여서 이보다 큰 돈을 이체하려면 여러 번 나눠서 보내거나 은행 직원이 한은 금융망에 접속해 따로 이체를 요청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은행의 금융망을 한은과 연계시키는 별도 시스템을 구축해 10억 원이 넘는 돈도 한 번에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北, 올초 국내 미사일-장갑차 핵심부품 기술 빼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입 연 클린스만 “이강인, 손흥민에 무례한 말…나이 많은 쪽 항상 옳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임신 사실 숨겼다”…입사 40일만에 출산휴가 쓴 女가 한 말은?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