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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출품한 현대車 ‘헬리오 커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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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06:30
2015년 4월 15일 06시 30분
입력
2015-04-15 03:00
2015년 4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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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해 유명 예술가 루빈 마골린과 협업한 예술작품 ‘헬리오 커브’를 전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헬리오 커브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유연한 역동성)’를 예술작품으로 재해석하는 ‘스컬프처 인 모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이다. 가상의 움직임에 생명을 불어넣는 움직임을 표현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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