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토지사업 ‘제주 청수리 대지’ 알짜 입지! 토지전용율 100%!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3월 11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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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진행되는 민간 토지사업, 선착순 매각’

최근 제주도 땅값 상승률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이 더욱 뜨겁다. 실제 제주도 땅값 상승률은 지난해 제주도 지가변동률 3.73%로 전국평균 1.96의 2배 이상으로 치솟았으며, 토지거래는 5년 새 약 70% 증가했다. 이 같은 현상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은 제주도의 토지매물은 나오는 즉시 계약이 이루어져 희소가치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에서 약 4년 만에 공급되는 민간 최초의 주택용지 공급 사업인 제주 청수리 대지 “힐링 더 포레스트”가 오랜 기간 토목공사를 하여 현재 준공을 앞두고 각 필지별 매매계약을 시작해 이목을 끌고 있다. 제주 청수리 대지는 기업이 아닌 민간사업자로서는 최초로 대지조성사업 인·허가를 득했다.
총 28,656㎡ 부지를 42필지로 분할해 선착순으로 매각하며, 등기 후 즉시 건축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기반시설, 인프라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3.3㎡당 123~129만 원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형성되어 있다.
청수리대지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 부지(전원주택부지, 단독주택용지)는 개별 소유권이전이 가능하며 도로·가로등·상하수도·전기·통신시설 등을 이미 완료해 등기 후 즉시 집을 건축 할 수 있다.
더욱 주목할 점은 토지 전용율이 100%라는 점이다. 일반 전원 주택 부지 단지는 공유면적을 제외한 토지 전용율이 75% 수준인 것에 비해 청수리 토지의 경우 전용율이 100%나온다는 점에서 매우 효율적이다. 이는 공용으로 빠지는 도로 등의 토지 면적을 기부 체납함으로 공용면적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제주 청수리 ‘힐링 더 포레스 트’는 10-15분 거리 내에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위치하고 있으며, 멸천혜의 자연공간인 제주의 허파라고 불리는 ‘곶자왈’을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제주 청수리 대지는 4년 만에 진행되는 민간토지 조성사업인 만큼 제주지역에서 대규모의 기반사업이 모두 완료된 토지 분양은 나오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겹치는 개발호재와 상승하는 제주도 땅의 시세를 고려했을 때, 입주민의 향후 관리 및 보수 걱정 없이 주변 인프라 시설의 혜택을 누리며 윤택한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서울 홍보관은 강남 논현역 3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42필지의 필지 지정은 선착순으로 진행 된다.
문의 : 02-755-60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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