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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캡 우리말 순화어, ‘뽁뽁이’로 선정… “다른 말은 없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5 15:04
2015년 1월 5일 15시 04분
입력
2015-01-05 14:59
2015년 1월 5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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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캡 우리말 순화어’
에어캡의 우리말 순화어로 뽁뽁이가 공식 선정돼 관심을 끌고 있다.
‘에어캡’이란 완충 포장이나 단열 효과를 위해 사용하는 기포가 들어간 폴리에틸렌 필름을 말한다.
5일 국립국어원은 우리말 다듬기 누집인 ‘말터’(malteo.korean. go.kr)를 통해 ‘에어캡’을 포함해 5개의 생소한 외래어의 우리말을 공개했다.
에어캡 우리말 순화어 외에도 운전자가 차에 탄 채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방식 또는 그러한 판매 방식의 상점을 이르는 ‘드라이브스루’의 다듬은 말로는 ‘승차 구매(점)’로 선정됐다.
누리꾼들은 ‘에어캡 우리말 순화어’에 대해 “에어캡 우리말 순화어, 오늘부터 뽁뽁이”, “에어캡 우리말 순화어, 꼭 뽁뽁이로 써야하나?”, “에어캡 우리말 순화어, 이제부터는 좋은 우리말로 쓰자”, “에어캡 우리말 순화어, 다른말은 없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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