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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내 최초 ‘부동산 자산관리학과’(학사/석·박사) 과정 출범
동아경제
입력
2014-12-11 11:23
2014년 12월 11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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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부동산 자산관리학’ 석·박사 과정을 2015년 3월 개설한다.
부동산 시장은 투자와 개발위주에서 최근 보유 자산의 유효한 관리와 활용에 초점을 맞춘 자산관리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부동산자산관리회사 설립이 본격화되고 주택임대관리업 등 새로운 비즈니스도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자산관리 시장 확대와 더불어 리츠(REITs)와 부동산펀드도 급격히 성장해 2008년에 비해 4배 증가한 40조원 규모로 늘었다.
이로 인해 부동산자산관리 전문 인력의 부족현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기존 운용인력의 재교육 또한 부족한 실정이다.
상명대학교 부동산자산관리학 석·박사과정은 부동산자산관리 이론과 함께 실무에서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을 위해 상업용부동산, 주거용부동산, 기업부동산, 공공부동산(비영리부동산) 등 세분화된 교과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적이며 실무적인 지식교류로 위해 산업계에서 글로벌PMC 김용남 대표, 라이프테크 박승국 대표, 한국경제신문 박영신 전문기자, 젠스타프로퍼티 윤여신 대표, 한국부동산자산관리연구원 심규석 이사 등이 교수로 참여할 계획이다.
수업은 토요일 전일제로 진행되며 강의실은 대학로에 있는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다.
모집은 12월19일까지고 문의는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02-525-5875)으로 하면 된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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